르세라핌의 안티프레질(antifragile)이라는 노래가 유행하고 있습니다. 안티프레질이라는 용어는 블랙스완(black swan)으로 유명한 나심탈렙이 쓴 용어인데요, 깨지면 깨질수록 강해지는 성질을 뜻한다고 합니다. 2022년 역대급 하락장이었죠. 많은 투자자님들이 손실을 겪고 있으실텐데, 23년에는 꼭 계좌가 떡상하길 바라겠습니다! 그럼 2022년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. 1. 국내외 주요 인덱스 국내 외 주요 인덱스의 성과입니다. 맨 처음 보이는 것은 리플,비트코인,이더리움의 큰 하락입니다. 1년새 약 50~60%의 하락이 있었네요. 크립토 윈터가 빨리 지나가길 바랍니다 ㅠㅠ 상승쪽에서 두드러진 모습을 보인 것은 달러(USD)입니다. 달러는 엔, 원 ,유로 대비해서 모두 강세를 보여주었습니다. 반대..